경북 지사기배 축구
최강조-훼어팩스, OB부-태극
제 1회 경상북도 지사기 쟁탈 독도지킴이 축구대회에서 청룡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청룡은 2일 열린 이 대회 장년부에서 화랑과 FCW를 4-0, 2-0으로 각각 꺾고 경북도지사기를 차지했다. 준우승은 FCW.
천둥, 청룡, 태극, 화랑, 훼어팩스, VA한인성당 등 6개 팀이 각축을 벌인 최강조에서는 결승에서 훼어팩스가 VA한인성당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한편 OB부에서는 태극과 청룡이 1승1무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선 태극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조지 워싱턴 파크에서 열린 이 대회는 경상북도 도청과 워싱턴영남향우회(회장 김병국)가 공동 주최하고 워싱턴축구협회(회장 손태성)이 주관했으며 총 15개 팀이 참가 3개 부문에 걸쳐 각축을 벌였다.
경상북도 홍보대사인 김경구씨(MD 거주)는 “축구대회를 통해 우리 땅이자 경상북도에 속한 독도를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 대회를 다민족 축구대회로 확대, 타민족들을 대상으로 독도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영남향우회장은 “대회에 참가해준 각 팀 선수단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내년에는 축구대회와 어린이미술대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부문별 최우수선수 및 감독상 수상자.
최우수선수: 최강조 홍성욱(훼어팩스), 장년부 유종구(청룡), OB부 정오재(태극)
감독상: 최강조 인교(훼어팩스), 장년부 이용웅(청룡), OB부 곽용(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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