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미변호사협회와
센트럴 라이온스 공동주최
“법적 문제가 있어도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르신다면 반드시 찾아주세요”
한인 변호사 50여명이 남가주 한인들을 위해 실시하는 무료 법률상담 행사가 남가주 한미변호사협회(KABA·회장 메리안 장)와 LA 센트럴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용일) 공동 주최, 본보 후원으로 마련된다.
29회째를 맞은 이번 무료 법률상담 행사는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LA한인타운에 있는 LA법률보조재단(1102 Crenshaw Bl.)에서 개최되며 KABA 소속 변호사 50여명이 직접 나와 ▲이민법 ▲형사법 ▲상법 ▲민법 ▲노동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리안 장 KABA 회장은 “다양한 전문 분야의 KABA 소속 변호사 50여명이 일체의 비용 없이 친절하게 상담해줄 것”이라며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처지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각종 서류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제대로 된 상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준비를 맡고 있는 민병수 변호사는 “무료로 진행되지만 변호사 사무실에서 받는 유료 법률 상담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상담 내용은 그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LA센트럴 라이온스 클럽의 김용일 회장은 “법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문의 (323)899-0265 LA센트럴 라이온스 클럽
<양승진 기자>
무료 법률상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용일 LA센트럴 라이온스클럽 회장, 메리안 장 KABA 회장, 민병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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