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교육평가원이 실시하는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이 오는 4월 실시된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4월 17일(토) 오전 9시30분~오후 1시 주미대사관 홍보원을 비롯 열린문, 성 김안드레아, 벧엘, 무궁화 한국학교 등 5개 장소에서 치뤄진다.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를 보급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TOPIK은‘일반 한국어능력시험(Standard TOPIK)’과‘실무 한국어능력시험(Business TOPIK)’ 두 종류로 구분된다.
곽봉종 워싱턴 교육원장은 “시험은 타인종이나 동포 2세들이 한국어 능력을 측정 평가하거나 한국대학으로의 유학, 한국기업체나 공공기관 취업 계획시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며 “한국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면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험은 어휘, 문법, 쓰기, 듣기, 읽기 등 4개 영역으로 나뉘며 초급(1·2급), 중급(3·4급), 고급(5·6급) 등 수준별로 나눠 치러진다.
한국어 능력시험 원서 교부는 각 한국학교 또는 주미대사관 홈 페이지(www.koreaembassy.org) 또는 워싱턴 교육원 홈 페이지(www.kecdc.org)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내달 22일이며 응시원서와 응시료 15달러를 수표(수취인은 Korean Education Center in Washington DC)로 우송하면 된다.
보낼곳
Korean Education Center/
232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문의 (202)939-568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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