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LA 세계선수권 대회
본보 한국어 미디어 독점후원
‘피겨 여왕’으로 세계무대에 우뚝 선 김연아 선수의 환상적인 연기가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의 자랑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의 공식 한국어 독점 미디어 후원사인 한국일보는 13일부터 이번 대회 입장권 판매를 개시합니다.
한국일보가 창간 40주년 기념 기획 행사의 하나로 공식 후원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3월22일과 23일 공식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4~26일 개회식과 남자부 경기에 이어 27일과 28일에는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이 각각 열리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시범경기 갈라쇼가 펼쳐집니다.
본보가 판매하는 입장권은 27일 여자부 쇼트프로그램, 그리고 프리댄스 등 두 경기 입장권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25달러(일반석)와 125달러(프리미엄석)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본보 판매 티켓 종류: 25달러(일반석), 125달러(프리미엄석)
■경기 시간: 여자부 쇼트프로그램(27일 오전 8시45분~오후
12시45분·오후 1시30분~5시30분), 프리댄스(오후 6시30분
~오후 11시)
■구입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55, 2068,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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