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놀웍에 있는 ‘페인 메디칼 센터’(Pain Medical Center)를 운영해온 존 한(61)씨와 병원 사무실 매니저인 부인 소니아 한(55)씨가 메디케어 사기, 허위 세금보고 등의 혐의로 지난 4일 부에나팍의 자택에서 주 세무국(FTB) 수사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수사요원들은 한씨 부부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51만4,000달러의 현찰과 보증수표들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한씨는 240만달러, 부인은 130만달러의 보석금이 각각 책정됐으며 6일 LA다운타운 형사법원 30호 법정에서 인정신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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