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자매도시위원회는 22일 열린 전체 회의에서 모임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자매도시위원회는 2006년 중국의 한 도시와 자매도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켜 지난해부터 시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어바인시는 지난 20년 동안 어바인 자매도시위원회와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일본 쯔쿠바, 멕시코 헤르모시요, 대만 타오유안과 자매도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 한국 서초구·노원구와는 우정의 도시 협약을 맺고 있다. 자매도시위원회 해체와 상관없이 해당 도시와의 자매 및 우정도시 관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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