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명상교육기관인 ‘윌셔 단 센터’(원장 왕백식)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뇌파 진동 공개 강연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뉴욕시가 지난 8일을 ‘뇌 교육의 날’로 제정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이번 강연회에서는 몸과 뇌에 고여 있는 탁한 에너지를 정화시켜 순수뇌파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뇌파진동’을 통해 순수뇌파를 회복하면 뇌의 놀라운 힘을 발휘하면서 무한한 잠재력이 생기고 자연 치유력이 증대된다는 것이 단센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왕백식 단 센터 원장은 “뇌파가 불안정하면 계속 피곤하고 힘이 들지만 뇌파진동을 통해 정석적 뇌파를 회복하면 피로가 줄어들고 몸의 자연치유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최근 들어 스트레스가 급격히 높아진 사람들이 있다면 참석해 뇌파진동 수련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모와 함께 학생들도 참석할 수 있으며 강연회는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편안한 옷을 입고 참석하면 된다. (213)381-3893
www.dahnyoga.com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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