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우 박사 아들 진영씨 입법보좌관에 발탁

대를 이어 백악관에 입성하게 된 강영우 박사의 가족.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크리스토퍼 강 백악관 입법 특보 내정자, 석은옥 여사, 강영우 박사, 장남 폴 강씨, 큰 며느리 에이미, 작은 며느리 엘리자베스.
오는 20일 공식 출범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백악관 입법관계 특별보좌관으로 한인 2세인 크리스토퍼 강(32·한국명 강진영) 변호사가 발탁됐다. 강씨는 특히 시각장애를 딛고 교육 전문가로 미국사회에 우뚝 선 한인 1세인 강영우(65) 현 백악관 직속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의 차남이어서 한인 부자가 대를 이어 백악관에 입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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