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 올림픽 매장 오픈
건강냄비·TV등 파격할인
■라디오 홈쇼핑 코리아
라디오 홈쇼핑 코리아(대표 심길우)는 개업 3주년을 맞아 LA 1호점 웨스턴점에 이어 2호점인 올림픽점(W. Olympic Blvd. #103, LA)을 개점했다.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 전자제품, 의료보험, 전화카드 등을 판매하는 라디오 홈쇼핑 코리아는 2호점 개점을 통해 고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점기념 사은행사 내용으로는 ▲고액 구매고객을 위한 VIP 회원카드(5~10% 할인) ▲방문 기념품 ▲금산 홍삼, 7겹 건강냄비 등 50% 할인이나 구매 하나 더 ▲웅진코웨이 렌트 신청 시 홈쇼핑 상품권 ▲한국말 안내기능의 내비게이션 할인 ▲고급이불 50% 할인 ▲한스킨 BB크림 샘플 무료 증정 ▲마사지 제품 무료 체험장 ▲한국산 인기 식품전 ▲삼성 LCD TV 최저가 보증판매 등 푸짐하다.
라디오 홈쇼핑 코리아는 상설매장 운영과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라디오 서울’(AM1650)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직접 매장을 찾아 상품을 둘러보거나 전화주문을 통해 제품 구입을 할 수 있다. 전화로 접수된 주문은 2~3일 안에 주소지에 배송되며 30일 환불규정과 제품 1년 보증 등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자랑한다. 또한 홈페이지(www. RadioHSK.com)를 통해서도 상품을 둘러볼 수 있다.
문의 (888)488-1004
알쓰맥스 50만병 판매
업그레이드한 4세대 제품 출시
■나노웰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나노웰은 지난 2005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알쓰맥스’가 45개월 만에 누적판매 50만병을 달성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나노웰에 따르면 나노웰 첫 상품인 알쓰맥스는 관절통, 신경통, 근육통 등 만성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천연성분 통증 개선 제품으로 노년은 물론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가정용 건강보조식품이다.
현재 알쓰맥스는 통증제품 시장에서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나노웰 측은 덧붙였다.
시중에 판매되는 알쓰맥스는 나노웰이 세 차례 개선작업을 펼쳐 ‘갑작스런 혈압상승, 속 쓰림 현상, 피부 앨러지’ 현상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아메리카 지역은 물론 한국, 일본, 그리스, 아일랜드 등 10여개 나라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나노웰은 알쓰맥스 4세대 제품 개발을 최근 마쳤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일반인용과 스포츠 선수용으로 나눠 보급할 예정이다. 미주 지역 판매를 확충한 나노웰은 한국에도 지사를 설립해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도 보격 진출할 계획이다.
나노웰은 알쓰맥스를 이용해 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차후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행사도 고려중이다.
문의 (213)413-6000
■BRAND’S
하루 한 병씩 피부 노화방지를 위한 EGF가 함유된 마실 수 있는 천연드링크제 ‘연와’를 판매하고 있는 BRAND’S는 자사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바다제비집은 EGF의 보고로 연와 드링크는 바다제비집을 원료로 만들어 졌다. 하루 한 병 복용할 수 있는 간편한 용기로 탄력있는 피부, 윤기있는 피부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 측의 설명이다.
문의 (213)383-3632
■쉘리 BMW
부에나팍에서 각종 BMW를 판매하고 있는 쉘리 BMW(6750 Auto Center Drive Buena Park)는 2008 재고정리 대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전 차종 0.9%의 이자율로 60개월까지 구입 가능하다. 또한 2008 BMW323iA 시리즈는 다운페이 3,595달러만 하면 월 299달러에 리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쉘리 BMW는 검사를 마친 중고차량도 판매하고 있다.
문의 (949)533-857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