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열리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미국에서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축하사절단을 인솔하고 참석한다. 31일 SV한미상의 회장을 지낸 알렉스 허 허스아카데미 원장에 따르면, 전날(30일) 오후 4시 SF공항을 통해 북가주에 온 조지 부시 대통령은 영접위원 일원으로 공항에 마중나온 허 원장과 인사를 나누면서 이를 확인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MB 취임식에 참석하는 라이스 장관이 “한미우정을 다시한번 결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허 원장은 전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2월에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일부 한국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고 허 원장은 덧붙였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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