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가 미국내에서 에이즈가 가장 심각한 지역의 하나로 밝혀졌다. 워싱턴 보건 당국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워싱턴이 에이즈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축에 들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태어나는 신생아 비율도 미국내 어느 도시 보다도 높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인구가 60만명 정도인 워싱턴에서 인구 10만명 당 에이즈 환자 수가 128명으로 미국 평균 14명 보다 엄청나게 높다고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2005년에 발생한 어린이 에이즈 환자 중 워싱턴의 비율이 전체 미국의 9%에 달할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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