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세계한상대회 참가 보고회
“2008년 LA 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여러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적극적인 지원 협력을 다지는 뜻 깊은 방문이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열린 제6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창엽) 경제사절단이 8일 방문성과 보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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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회장은 “내년 3월 LA에서 열리는 제3회 한국우수상품 및 특산품 엑스포에 농수산물 이외에도 공산품 등 다양한 업체 및 제품의 미구 시장 소개를 위해 각 지자체와의 협의 시간이 있었고 상당부분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강, 정필호 부회장, 최라나 이사장, 에드워드 구 부이사장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한상 경제사절단은 이번 참가 기간 동안 인천시, 대구, 충남, 경남, 부산시 등을 잇달아 방문, 한국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달 29일에는 한국 외국어대학과의 업무협정 체결을 통해 내년 1월 중 LA에서 제1기 LA 한국 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강하기로 했다.
또, 2008 미국업체의 한국 경제사절단 방문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위해서도 상당부분 업무협정이 이뤄졌다.
이 회장은 “한국의 주요 도시별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성격에 걸맞는 주류사회 업체를 선정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반대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의 미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여러 투자설명회를 통해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향후 모든 행사 및 사업 추진에 장기적인 준비와 계획으로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상의 관계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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