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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사명 감당하는 구세군 병사로…”
23일 입대식, 총8명
=====
9월23일(일) 오전 11시 있었던 헤이워드 구세군 병사입대식에는 구세군 서군국 본영 인사국에서 나오신 샬린 브래들리 참령과 상항구세군의 은퇴사관인 이환권 참령, 그리고 오클랜드 구세군을 개척하고 은퇴한 윤석호 사관 등 축하객들과 헤이워드 구세군 교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관근 담임사관의 집도로 진행됐다.
두달 동안의 새병사 입대반을 마치고 23일에 구세군 정식병사로 입대하게된 새 병사들을 위해 환영과 축하의 메세지를 전해준 브래들리 참령은 마태복음 22장 37절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병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란 제목으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세상의 유혹과 시험을 이기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예수그리스도와 구세군의 병사가 되어줄것을 당부했다.
상항구세군의 은퇴사관 이환권 참령은 축복기도와 축하의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군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담임사관과 동료 교인들 그리고 커뮤니티의 이웃들을 섬길 것을 당부했고 현재 한미노인봉사회 회장으로 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는 윤석호 은퇴사관의 축도로 병사입대식이 새로운 출발의 다짐과 축복속에 마쳐졌다.
이번에 성인병사로 헤이워드 구세군에 입대한 사람들은 이주식, 이명주, 박은수, 박금주, 국요한, 이영은, 오유선 등 7명이며 오유신 군이 소년병으로 입대하게 됐다.
<박승범 기자>
23일 입대식, 총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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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일) 오전 11시 있었던 헤이워드 구세군 병사입대식에는 구세군 서군국 본영 인사국에서 나오신 샬린 브래들리 참령과 상항구세군의 은퇴사관인 이환권 참령, 그리고 오클랜드 구세군을 개척하고 은퇴한 윤석호 사관 등 축하객들과 헤이워드 구세군 교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관근 담임사관의 집도로 진행됐다.
두달 동안의 새병사 입대반을 마치고 23일에 구세군 정식병사로 입대하게된 새 병사들을 위해 환영과 축하의 메세지를 전해준 브래들리 참령은 마태복음 22장 37절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병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란 제목으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세상의 유혹과 시험을 이기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예수그리스도와 구세군의 병사가 되어줄것을 당부했다.
상항구세군의 은퇴사관 이환권 참령은 축복기도와 축하의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군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담임사관과 동료 교인들 그리고 커뮤니티의 이웃들을 섬길 것을 당부했고 현재 한미노인봉사회 회장으로 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는 윤석호 은퇴사관의 축도로 병사입대식이 새로운 출발의 다짐과 축복속에 마쳐졌다.
이번에 성인병사로 헤이워드 구세군에 입대한 사람들은 이주식, 이명주, 박은수, 박금주, 국요한, 이영은, 오유선 등 7명이며 오유신 군이 소년병으로 입대하게 됐다.
<박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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