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복음성가경연대회 ‘넉넉히 이길수 있느니라’를 불러 대상을 차지한 순복음상항교회 김선혜,박효정,박 다이애나씨가 입상 소감을 말하고있다.
크리스찬 타임스(발행인 임승쾌)와 SF한인 교회협의회(회장 박찬길 목사) 공동 주최로 25일(토) 저녁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시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늘찬양선교단의 장성우,박동혜씨,우수상은 조현숙씨(헤이워드 침례교회), 인기상은 방주선교회 노아의 방주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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