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미국 음식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멕시칸 푸드는 이제 미국음식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은 인종의 용광로일 뿐 아니라 그 인종의 다양성만큼이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천국’이다. 최근 한 통계에 의하면 현재 미국에는 맥도널드나 버거킹, 웬디스 같은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보다 중식당 수가 더 많을 정도니 더 이상 ‘미국 음식’을 딱히 뭐라 규정지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다양한 음식을 접할 기회가 기성세대보다 더 많고 외국 음식에 대해 편견이 없는 청소년들의 경우는 전통 미국 음식보다 멕시칸 푸드나 일식, 중국 음식을 더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계에 따르면 12세 미만의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외식비의 32%를 멕시칸 푸드에 쓰는 것으로 조사될 만큼 멕시칸 음식은 이제 또 하나의 미국 음식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음식 문화의 전파에 힘입어 타인종 식품제조사들도 발 빠르게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식품들을 내놓고 있다. 우리가 손쉽게 마켓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지금 막 뜨는 외국 식품들에 대해 알아봤다.
강석희 씨(전 어바인 시장, 73세)를 어바인 시의원(제1지구)에 당선시키기 위한 OC한인커뮤니티 첫 기금모금 행사가 열린다.‘강석희 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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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올드타이머인 차원도 씨(77)가 부인 인희 씨(75)와 함께 지난 8일 열린 LA마라톤에 동반 출전해 완주했다.차원…
남가주 한인 정신과 의사 모임(회장 조만철)은 오는 18일(수) 오후 6시 부에나팍 경복궁 식당에서 정기미팅을 갖는다.이 모임은 새 회원 소개…
어바인 시는 공공 도서관의 미래를 계획하며, 그레이트 파크 내 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공청회는 ▲3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OC 수퍼바이저 선거(제4지구)에 출마해 미셸 박 스틸 이후 두 번째 한인 수퍼바이저가 탄생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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