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어바인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6주 코스의 암연구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한인학생을 포함해 13명의 고교생들이 이수했다고 OC 레지스터지가 보도했다. 장래 과학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우수 고교생들을 선정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1988년 이후 160여명의 고교생들이 이수했으며, 올해에는 신청 학생들 중에서 절반 이상이 탈락됐다. UC어바인 대학교측에 따르면 이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이수한 고교생들은 미국의 유명 대학교들에 입학하고 있다. 알리소비에호에 거주하는 캐리 이(18·MIT 진학 예정)양은 “평생동안 HIV와 에이즈 필드에서 연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고교생들은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6주 동안 최소한 1주일에 30시간 동안 대학교 연구원들·대학원생들과 함께 캠퍼스 실험실에서 연구과정을 지켜보고 실질적으로 실험에 참여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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