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만 5,000여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대규모 무역 및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귀넷상공회의소(회장 짐 마렌) 주최의 ‘2006 무역 및 취업박람회(BIG-Business in Gwinnett EXPO&JOB FAIR)가 애틀랜타 유력 일간지인 AJC를 비롯해 유수기업들의 후원 속에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7시30분까지 귀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AJC, 벨사우스, Comp USA, U.S. Postal Service 등을 비롯한 50여 개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며, 행사 중에는 다양한 부문의 비즈니스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초청돼 무료 상담 및 세미나를 이끈다.
또한 200여 개 기업의 각 직원 채용 담당관들이 직접 행사장에 참석, 취업준비생들과의 1대1면담, 취업상담, 신청서 접수 등을 통해 직원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는 ▲BIG EXPO&JOB FAIR 개막식 및 진행-1:00pm-5:00pm ▲엑스포 오토쇼(Expo Auto Show)-1:00-5:00pm ▲비즈니스 관련 무료교육 세미나-1:30-4:30pm ▲제 2회 비즈니스 패션쇼-3:00-3:30pm ▲박람회 25주년 기념 샴페인 건배-5:00-7:00pm 등으로 진행된다.
짐 마렌 귀넷상공회의소 회장은“이번 행사는 특히 아시안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사업확장과 더불어 주류사회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합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가능하면 많은 이들이 적극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렌 회장은“또 이번 행사가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조지아 내 굴지의 기업들과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해줄 뿐 아니라 이중 언어가 가능한 아시안들에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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