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등 가전 5사 인터넷TV 판매
소니와 마쓰시타 등 일본 가전업체 5개사가 인터넷TV를 내년 중 출시한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 마쓰시타, 샤프, 도시바, 히타치 등 5개사는 인터넷에 접속하는 규격을 통일한 고기능 인터넷 TV를 내년부터 공동 판매에 나선다. 인터넷 TV는 광대역 통신망에 접속해 리모컨 조작만으로 인터넷 상의 정보를 검색하거나 수신, 인터넷을 가전제품처럼 쉽게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5개사는 인터넷TV 전용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자본금 10억엔을 공동출자해 ‘TV포털서비스’를 설립했다. 우선 올해 안에 뉴스 등의 서비스를 개시한 뒤 내년에는 시청자가 좋아하는 프로를 골라볼 수 있는 VOD(주문형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최대 카지노 MGM 수익 급증
세계 최대 카지노 회사 중 하나인 MGM 미라지가 올해 2분기 수익이 4% 가량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수익 상승은 계열사인 만달레이 리조트와 벨라지오 호텔의 영업호조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광객들이 라스베가스의 명물로 자리잡은 벨라지오의 분수쇼를 지켜보고 있다.
구글, AP뉴스 유료로 사용한다
미 유명 온라인 검색사이트 구글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세계적인 통신사인 AP의 뉴스를 유료로 게재하는 데 합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구글과 AP는 지난 2일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으나 계약 조건을 비공개하기로 합의, 세부 조건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구글은 앞으로 구글 뉴스서비스를 통해 AP의 뉴스를 오는 9월부터 게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AP는 구글에 뉴스와 사진을 무단 사용한 데 대해 항의해 왔다가 이번에 극적으로 합의를 하게 됐다. 한편 프랑스의 통신사 AFP는 지난해 3월 구글에게 뉴스 무단 사용에 대해 1,750만달러 상당의 소송을 제기해 현재 진행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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