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평통(회장 김백규)이 조지아를 비롯해 테네시, 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플로리다 등 동남부 6개주의 초중고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제 4회 평화통일 창작만화 및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는 평화통일대상 수상자에게 대통령 표창과 함께 7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는 내용이 신설되는 등 이례적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통일시대를 향한 꿈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 ▲평화, 통일, 화합, 포용, 희망, 나눔 등의 주제내용을 담은 글짓기나 만화(컷 포함) 작품을 원고마감일인 내달 31일까지 원고 제출 처인 Dr. Samsook Chung(2989 Preston Dr., Rex, GA 30273)으로 우송하면 된다.
또는 이메일(samsookchung@hotmail.com)을 통해 작품을 보내도 된다.
당선작은 오는 9월 10일 각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통지도 잇따를 예정이다.
이외에 시상식은 9월 15일 한인회관에서 이재정 평통 수석부의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시상내역은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는‘평화통일대상’1명(700달러 장학금 지급) ▲수석부의장 표창이 수여되는‘평화상’ 초중고 각각 1명씩(400달러) ▲평통 사무처장 표창의 ‘통일상’초중고 각각 1명씩(300달러) ▲애틀랜타평통회장 표창의‘한반도상’ 초중고 각각 1명씩(200달러) 등이다.
27일 오후 서울가든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백규 회장은“평통이 한인 커뮤니티와 늘 함께한다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 대통령 표창 수여 같은 획기적이고 의미있는 상을 추가시키게 됐다”며“한인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글짓기의 경우 원고분량은 A4용지 3장(12포인트 사이즈 기준)이내, 만화는 A4용지 2장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참가문의: 김윤 간사(770-845-9444)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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