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남성이 새벽 문이 잠긴 UC어바인의 한 건물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UC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16일 새벽 4시20분께 순찰에 나선 경관들이 문이 잠겨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건물에 한인 정모(28)씨가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해 체포했다. 정씨에게는 주거침입 절도혐의가 적용돼 2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UC어바인 경찰국 프리스비 경관은 “정씨가 어떤 의도로 건물에 들어가 있었는지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배형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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