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사용하면 매출 증가”
포스 전문 취급업체 ‘서니포스’
브레아에 있는 ‘서니포스’(대표 잔 김·사진)사는 식당 등 업소에서 사용하는 금전출납기를 자동화한 시스템 ‘포스’(POS, Point of Sales)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다.
‘포스 시스템’은 터치 스크린으로 손쉽게 작동하고 주문과 계산이 자동적으로 처리되고 모든 거래가 컴퓨터에 기록될 뿐만 아니라 매상과 메뉴 분석이 가능하다. 리커스토어, 세탁소, 옷가게 등 스몰 비즈니스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포스는 ▲고객의 수가 많거나 고객의 요구사항이 까다로운 경우 ▲2호점, 3호점을 개설해 매니저가 업소를 관리할 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소 내에 세련된 디자인이 필요할 경우 포스를 설치하면 도움이 된다.
포스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 업체는 포스 컨설팅(1~10일), 시범과 옵션 선택(5~10일), 계약(1~30일), 설치와 교육(10~20일)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리스도 해주고 있다.
‘서니포스’사의 잔 김 대표는 “리커스토어에서는 조그만 껌 하나도 철저히 기록되어 누락되는 아이템이 전혀 없다”며 “옷가게, 액세서리 매장에서도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아이템 도난, 분실이 확실히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770 S. Brea Blvd. Suite #221에 위치해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990-2901로 하면 된다.
www.sunnyp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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