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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미주총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됐다. 올해 총회에는 미주 6개 지부에서 임원진 23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2013년 흥사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과 위원부 세칙 개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어서 각 지부별 사업보고에 이어 ‘청소년모국방문’ 사업에 대한 지부간 상호협조 안건이 집중 토론됐다. 애틀랜타 지부에서는 팽윤섭 회장을 비롯해 이무선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 출신의 장익군(탬파거주)군이 동행해 프로그램 체험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흥사단 동남부 지부(지부장 팽윤섭)는 오는 5일(일) 오후 7시 40분 발아생식 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공과대학원 원장 신영의 박사를 초청해 70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신영의 박사는 ‘과학과 자연환경, 그리고 인간생활을 주제로 1시간 가량 강의한다.
<황재원 기자>
이어서 각 지부별 사업보고에 이어 ‘청소년모국방문’ 사업에 대한 지부간 상호협조 안건이 집중 토론됐다. 애틀랜타 지부에서는 팽윤섭 회장을 비롯해 이무선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 출신의 장익군(탬파거주)군이 동행해 프로그램 체험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흥사단 동남부 지부(지부장 팽윤섭)는 오는 5일(일) 오후 7시 40분 발아생식 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공과대학원 원장 신영의 박사를 초청해 70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신영의 박사는 ‘과학과 자연환경, 그리고 인간생활을 주제로 1시간 가량 강의한다.
<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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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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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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