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하우스를 바이어만을 겨냥한 행사로 간주한다면 많은 기회를 날리는 편협한 접근이다. 실제로는 바이어를 직접 사냥하는 이벤트라기보다는 이웃들, 나아가 이웃의 친구나 친척들에게 매물에 대해 널리 알리는 기회로 작용한다.
세일 간판을 내걸어도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들이 현격하게 줄고 있는 요즘 같은 시장에서 집을 빨리 팔기 위한 좋은 묘안이 없을까. 셀러들의 마음은 조급해진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 매물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라면 굳이 바이어가 아니어도 판촉을 하고, 시선을 끌 수 있는 일이라면 품을 좀 팔지라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오픈하우스를 열고, 집 안팎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사진과 관련 정보 담은 CD도 만들어 ‘손님’들에게 돌려야 한다. 특히 오픈하우스의 경우 타겟을 바이어로만 한정하지 말고 문을 활짝 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매물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라면 그가 단순한 구경꾼이든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 오픈 하우스는 더 이상 바이어만을 겨냥한 행사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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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 하원의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 ‘EXIL 법안(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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