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복 총영사가 21일 용수산에서 열린 상이군경 초청 오찬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천규 기자>
LA 총영사관은 6.25 55주년을 맞아 21일 LA거주 상이군경 20여명을 용수산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몸바쳐 싸운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윤복 총영사는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이 대한민국 발전과 민주화의 밑거름이 됐다”며 상이군경들의 희생정신에 존경을 표시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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