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성분 치료제 ‘플렉시톨’ 개발 크리스토퍼 김 박사
“만병의 근원인 만성통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통증전문의 크리스토퍼 김 박사(62)가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대학(CSUN) 생화학 팀과 공동 개발, 주류사회에서 임상효과를 인정받은 순수 자연 통증치료제 ‘플렉시톨’(Flexitol)을 한인 사회에 선보였다.
김 박사는 “만성 통증은 정신적 장애까지 유발, 우울증, 무기력증 등의 후유증까지 초래한다”며 “플렉시톨은 만성 통증은 물론 여러 복합 후유증 증후군 치료까지도 가능한 천연치료제로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또 “플렉시톨은 환자들이 매일 여러 종류의 통증치료제를 함께 복용하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 주요성분을 함께 포함시킨 약으로 비타민 C, E, B-6 등의 영양성분도 함유되어 있다”며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있어 기억력항진 및 정력강화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 천연 아스피린과 글루코사민, 생강, 은행, 미네랄 등 건강에 유용한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어 통증에 따른 복합 증후군을 동시에 치료할 수있으며 17가지 천연원료로 제조돼 위장장애나 내출혈, 신장장애가 없다는 게 김 박사의 설명이다.
플렉시톨은 한인타운 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웹사이트 www.OverComePain.com에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13)291-4877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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