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장동건, 원빈, 이병헌 등 ‘한류 4대 천왕’ 등이 자신의 사진을 사전 허락없이 사용했다며 판매중지를 요구했던 사진집 ‘더 맨’의 추가분 12만부가 전면 파기됐다. ‘더 맨’의 출판사 문예춘추사는 29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더 맨’의 추가분 12만부를 전부 파기하는 것으로 한국 배우들과 합의했다”며 “그러나 사진작가 조세현씨에게는 공식적인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집 ‘더 맨’은 지난 7월 일본에서 출간돼 초판 5만부가 매진되는 인기를 끌었으나 한국의 톱스타들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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