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소설 ‘다 빈치 코드’(Da Vinci Code)의 영화화 주인공으로 탐 행스가 선정됐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성배 추적을 다룬 스릴러 ‘다 빈치 코드’는 ‘아폴로 13’과 ‘아름다운 마음’을 제작하고 감독한 브라이언 그레이저와 론 하워드가 다시 손잡고 만든다. 소설의 주인공은 하바드대 기호학 교수로 살해된 루브르의 큐레이터가 남긴 단서로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영화는 소니에 의해 제작돼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그레이저와 하워드는 영화의 나머지 주인공들을 소설과 같이 프랑스인과 영국인 배우로 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중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집요한 프랑스 수사관역은 장 르노(‘프로페셔널’)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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