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 스타이며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친선대사로도 활동중인 안젤리나 졸리(30)가 생후 7개월된 러시아 아동을 입양하기로 했다고 일간 브레먀가 18일 보도했다. 모스크바 교육청의 후견인위원회는 졸리와 함께 일주일 동안 고아원을 돌아다닌 끝에 7개월된 남자아이인 글레프를 선택했다. 졸리는 지난 2001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현지 고아원에서 매독스를 바로 입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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