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의 자회사인 아메리카온라인(AOL)은 기업 이미지 변화를 꾀하기 위해 이번 주중 새로운 로고와 광고 카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AOL의 조 레들링 최고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의 인터넷 전화접속 회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부문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OL은 4분기에만 3,0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7일부터 월스트릿 저널 등 유력지에 두 페이지짜리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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