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동부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프랜시스’가 거센 파도와 세찬 비를 뿌리며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를 스쳐 지나간데 이어 바하마 및 플로리다주 등 미국 남동부를 향해 빠른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최대 풍속 시속 140여마일의 강력한 `카테고리 4’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푸에르토리코 1만7,000명 주민들은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항공기 운항취소, 카리브해 선박 원대복귀 등의 피해를 보았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기상당국은 플로리다주 등 미국 남동부 지역 주민들도 `프랜시스’ 북상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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