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모하비 데저트를 덮친 게릴라성 집중폭우로 데스밸리 국립공원 일부지역에 홍수가 발생, 2명이 숨졌다. 또 세계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지역으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 데스밸리 국립공원과 주변 하이웨이도 임시 폐쇄 됐다. 공원내에 머물고 있던 관광객들이나 공원관리자들 및 가족들도 16일 모두 대피했다. 주말의 홍수로 관광객 대상 숙박시설이 있는 퍼니스 크릭 워시가 갑자기 흙탕물과 진흙, 돌무더기들의 바다로 변했다.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는 16일 하오 늦게야 퍼니스 크릭 워시에서 5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흙과 바위더미에 파묻힌 자동차가 발견된 후 보고됐다. 자동차 안에서 2구의 사체가 발견되었으나 17일 현재까지 피해자들의 성별등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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