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들에게 인기를 모은 맥도널드의 ‘수퍼사이즈’가 사라질 전망이다. 맥도널드는 오는 연말까지 미국내 1만3,000여 매장에서 ‘수퍼 사이즈’ 메뉴의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영화 ‘수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의 감독 겸 배우 모건 스퍼락이 3일 콜로라도 아스펜에서 열린 전미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에 전시된 포스터 앞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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