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 중 아시아계 비중이 급속히 늘고 있다. 이들은 또 여타 부자들에 비해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경제조사기관 스펙트렘에 따르면 부유층으로 분류할 수 있는 50만 달러 이상의 투자가능 자금을 가진 아시아계 미국인 비율은 지난해 5%로 2002년의 1%에 비해 5배 증가했다. 이들의 평균 자산은 290만 달러, 투자가능 평균 자산은 1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직업은 의사, 치과의사, 회계사, 엔지니어 등으로 주로 전문직 종사자가 많았다. 투자시 아시아계 부자들은 다른 미국 부자들에 비해 위험을 감수하려는 성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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