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스타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2024.10.07 /사진=스타뉴스
“어머니의 사랑으로 전세계 굶주리고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요”‘글로벌 어린이재단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줄리엣 이)는 지난 17일 부에나팍 갈…
오렌지카운티 올드타이머의 모임인 ‘백인회’(회장 노명수)는 지난 17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북경식당에서 월례 회의를 갖졌다이날 미팅에서…
한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OC투표소가 오늘(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인회관(9876 Garde…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한인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자원봉사 기회가 제공된다.‘한미 리더스 협회 OC’(KALAOC, Korean American L…
토랜스에 위치한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7일 J.H. 헐 중학교에서 제39회 종업식 및 졸업식,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5월 가정의 달이자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과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주관한‘백세시대를 위한…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등이 함께하는 LA 메트로 지역 단체 연합체 CoPALM(Coalition for Prevention and Aw…
LA 한인회가 영양제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약사 초청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LA 한인회에 따르면 ‘약사가 들려주는 건강이야기’라는 제목으로…
LA 카운티 재향군인국과 월남전 참전자회 한국군 지부가 주최하는 마크 타카노 연방하원의원 감사장 수여식 및 한인 용맹법안 설명회가 오는 23일…
▶첫날 투표율 6.1%…지난 선거때보다 두배 높아▶뉴욕일원 등록자 8,505명 중 523명 참여▶내일부터 베이사이드·팰팍 등 추가 투표소 운영…
제21대 한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20일 시작됐다. 6.3 조기대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이날 워싱턴 지역에서는 등록 유권자 4,27…
한사모(회장 오연수)는 제11회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지난 17일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사모는 한국어를 사랑…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하여튼 텔레비에만 나오면 온갖 과거사가 나타나고..헌궈 뇨자덜은 쿨흐게 지난 연애사는 넘기고ㅠ자기.인생을 살지.못하나? 새로 애인 구해 살지 못하고 전애인 카톡까지 까발리면 뭐하나? 미쿡 뇨자덜도 자기.소싯적 성추행당했느니..누가 자기를 삼십년전에 만졌느니..어처구니 없는 소송을 걸고 넘어는데..이게 말이ㅜ돼냐? 이딴 짓거리를 하고도 사람대접을 받겠다고 하는거누염치가ㅡ없는거ㅜ아닌가? 참 어처구니가ㅜ없다..
뭔소리하는건가? 글로봐선 남자놈이 잘못한거같은데?남여사이에서 거의 8 90%는 남자놈들의 바람기,이기적인거에서 문제가 생긴다. 숫놈들은 어쩔수없다.나이가 60넘어가면 좀 철이들려나
남 잘되는 꼴을 못 봐. 좋은 인연, 그렇지 않은 인연으로 점철되는게 인생이거늘 한맺힌 남탓으로 평생을 사는군. 자기 성찰, 관용, 연민은 그녀들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