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목사 가처분 소송 연방법원서 기각 판결
남가주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 제52회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A 한인타운…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레위성가단이 창단 39주년을 맞아 오는 12일(일) 오후 6시 풀러튼 오렌지한인교회(643 W. Mal…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의 첫 미주 내셔녈 미팅 행사가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은 물론, 실리콘밸리와 샌…
미국내 한인 주짓수(Jiu-Jitsu) 수련자들이 지난 4일과 5일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의 ‘진호 주짓수 아카데미’에서 두 번째 전국 모임을 …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순무브먼트는 오는 12월28일(일)부터 31일(수)까지 3일간 포모나 셰라톤 페어팩스 호텔에서 미주 한인 청소년을 위한 ‘…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지난 1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8일차에 접어들면서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공항에서 대규모 항공 운항 차질이 빚어지는 등 파열음…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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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려고?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대를 맞이한것을 이제 인정해야 합니다. 각 가정이 교회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이제 진정 목회가 생명 구원에 촛점을 맟춰야 하며 목회가 좝중의 하나라면 양심적으로 그만둘 두어야 합니다. 사도행전으로 돌아가 가정 교회를 인정하고 각 가정이 교회됨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머리된 가정이요 교회가 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도 신앙도 헛된 것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예배당도 필요하고 집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정 각 가정이 회복되지 않은 예배와 교회는 허울 뿐일 것입니다
아이고 개독목사 설치다가 전광훈 스피릿에 감염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배와 찬양금지가 종교의 자유침해이면 지금 이시기에 굳이 대면 예배를 하자는 것은 공중보건애 위배대는 불법행위 입니다. 아직도 클로스터애 있는 저희교회는 앞애 나가서 찬양늘 하고 교화가 코스코나 한아름보다 더 안전하니 나오라고 종용합니다. 본인이 후가를 가서 온라인 예배를 해보니 은총이 덜 받어지는것 같다며 교회에 나오라고 합니다. 한국이 문목사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그러길래 왜 비싼 교회당을 구입해가지고 교인ㄷ,ㄹ을 힘들게 하는지...진정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등골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