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한인문화유산의 달 지정 기념 문화축제 및 제37대 샌디에고 한인회 출범식이 미션베이 힐튼호텔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서울시 명예시장 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 씨가 지난 10일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에게 ‘경동나비엔’의 혁신 수처리 시스템…
‘페어 하우징 파운데이션’(Fair Housing Foundation)은 내년 1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
“시니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장학금도 전달했어요”‘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회장 스티브 정)는 지난 11일 클럽하우스 CH2에서 300…
샌디에고 경찰국 소속 한인경관 두 명이 샌디에고 시의회에 의해 올해의 경찰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경관이 올해의 경찰이 된데에는 지난…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6/20251216193450695.jpg)
전주고·북중남가주 전주고·북중 총동창회(회장 백규종)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4일 LA 작가의 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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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노메 원도사 주둥이선 단1번도 긍정적 좋은말 나오는꼬라질 못보겠다. 할종일 1년365일 미국씨버댐서 왜 한국으로 안돌가는지. 내가 내는 세금이나 축내고 정말 저딴노미 계속존제하는이상 나도 이젠 더이상 세금을 안낼거다.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를 탓하기에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이 너무 엉망입니다. 니탓 내탓 할때가 아닙니다. 다만 열심히 세금내고 나라에서 주는 극빈층 혜택을 안받으려고 살려는 진정한 미국의 중산층들이 늙어서 자살로 인생을 마감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어찌 할것인가 고민을 해야 합니다. 홈리스들도 시민입니다. 인도주의가 먼저 누구에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판단해야 할때입니다.
오바마케어를 반대해 무산시킨 대부분의 공화보수들은 당해도 싸다. 매달 조금씩 돈내면 모든 국민이 오바마케어에 가입되 메디케어 없이도 누구나 치료를받을수있었는데 고 돈 조금내는게 아까워 반대. 지 자식들한테는 용돈에 SAT학원등 몇천불씩 대주는건 안아까워하면서. 한번 심장마비가 와 수술한번 받아 $80만불 청구서가 날라와봐야 그때서야 후회하지.
세계에서 제일 잘 산다고 하는 미국에서 어느 누구나 아프면 치료 받을수있는 치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보험이 없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지금도 국민보험을 말하면 사회주위를 하자는 거냐고 입에 거품을 물고 야단인 사람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간 못하고 진실을 왜곡 하거나 서로 서로 못 믿는 사회 풍조...미국이 지구촌이 어디로 갈지, 어느누가 정말 사람을 국민을 나라를 위해 말하고 일하고 노력할려 하는지...통 알다가도 모를정도로 되어버린 요즘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