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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화끈한 당근’ 꺼낼까… “위대한 나라” 대북 청사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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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이 열린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 “북한은 언젠가는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실행에 옮길 경우 미국 측이 제공해줄 ‘보상’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경제지원 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이는 크게 볼 때 북미정상회담의 성패를 가늠할 ‘빅딜’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은 지금까지 체제보장의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삼아왔던 핵을 포기하고 그 대가를 바라는 것인 만큼 미국이 과연 얼마나 ‘화끈한 당근’을 내놓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미국의 지원은 경제적 측면을 떠나 북한의 체제보장이라는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에 외교가는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자본이 북한에 흘러들어 가고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북한 경제가 ‘글로벌 경제’에 편입된다면 이는 현 김정은 체제의 실질적 안정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비핵화와 체제보장을 단번에 맞바꾸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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