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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정교회가 크리스마스로 지키는 7일, 모스크바의 정교회에 모여든 젊은 신자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용 전구로 화려하게 불 밝혀진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시신을 담은 관이 3일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소재 그레이스 성공회 교회로 옮겨지고 있다. 포드 전 대통령의 관은 이곳 기념박물관 구내에 안장됐다.

  • 27일 인도 코친 소재 한 교회 앞마당에 새해의 평화를 기원하는 별 조명이 불을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에 26일 새해를 맞이하는 나무가 세워졌다. 새해는 러시아 최고의 할러데이이며 1월 7일의 러시아 정교회 크리스마스 축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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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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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가 크리스마스로 지키는 7일, 모스크바의 정교회에 모여든 젊은 신자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용 전구로 화려하게 불 밝혀진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포드 전 대통령, 고향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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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시신을 담은 관이 3일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소재 그레이스 성공회 교회로 옮겨지고 있다. 포드 전 대통령의 관은 이곳 기념박물관 구내에 안장됐다.

새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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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도 코친 소재 한 교회 앞마당에 새해의 평화를 기원하는 별 조명이 불을 밝혔다.

새해맞이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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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 26일 새해를 맞이하는 나무가 세워졌다. 새해는 러시아 최고의 할러데이이며 1월 7일의 러시아 정교회 크리스마스 축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