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영국 개혁교회 창설 4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5일 로텔담 공항에 도착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을 네덜란드 여왕 베아트릭스가 손을 벌리며 환영하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가 크리스마스로 지키는 7일, 모스크바의 정교회에 모여든 젊은 신자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용 전구로 화려하게 불 밝혀진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시신을 담은 관이 3일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소재 그레이스 성공회 교회로 옮겨지고 있다. 포드 전 대통령의 관은 이곳 기념박물관 구내에 안장됐다.
27일 인도 코친 소재 한 교회 앞마당에 새해의 평화를 기원하는 별 조명이 불을 밝혔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26일 새해를 맞이하는 나무가 세워졌다. 새해는 러시아 최고의 할러데이이며 1월 7일의 러시아 정교회 크리스마스 축제로 이어진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영국 개혁교회 창설 4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5일 로텔담 공항에 도착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을 네덜란드 여왕 베아트릭스가 손을 벌리며 환영하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가 크리스마스로 지키는 7일, 모스크바의 정교회에 모여든 젊은 신자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용 전구로 화려하게 불 밝혀진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시신을 담은 관이 3일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소재 그레이스 성공회 교회로 옮겨지고 있다. 포드 전 대통령의 관은 이곳 기념박물관 구내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