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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탈북난민구출음악회를 시작한지 24년이 되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24년이면 강산이 두 번 변하는 긴세월이다. 그동안 귀한 도움을 보내주신 뉴욕동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도움을 주신 한국일보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지난 44회는 코로나 사태 이후 음악회 출석이 부진하고 경비도 절약할겸 모금행사로 대신했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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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가 다민족 사역에 박차를 가할 새로운 예배당의 시작을 알리는 입당예배를 열었다. 4일 교회는 플러싱 프랭클린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기존 교회의 길 건너편에 새롭게 자리 잡은 예배당의 입주를 알리는 입당감사예배를 갖고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회중들이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면적 2만8,976스퀘어피트에 지하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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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칼 플레이스 소재 한울림교회(담임목사 김원재)가 오는 16~18일 교회 창립 12주년 말씀집회를 연다. ‘진리의 오름길에 선 사람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김기석 청파교회 원로목사가 강사로 초청돼▶15일 오전 10시30분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8시 ‘살든지 죽든지’ ▶17일 오후 8시 ‘자기를 비워’▶18일 오전 11시…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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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지난 31일 ‘송구영신 찬양 예배’를 열고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요한 지휘자와 최희선, 김희조 반주자가 함께한 연합찬양대는 1부 찬양 순서에서 ‘사도신경’을 시작으로 ‘항해자’, ‘Via Dolorosa’, ‘축복’ 등의 예수의 탄생과 예언을 다룬 곡들을 불렀다. 이어 2부에서는 헨델의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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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가든 수필 문학회’(회장 송선주)가 오는 27일(화)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성공회 교회에서 2번째 동인지(사진) 발간에 따른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이번 출판 기념회에서는 회원들이 쓴 작품을 함께 낭송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성민희 강사 수필 강연이 열린다. 송선주 회장은“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글들이 한…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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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은 1일(현지시간) 2026년 첫 미사에서 분쟁으로 고통받는 국가들과 폭력으로 상처 입은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했다.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신년 미사를 집전하고서, 정오 특별기도를 통해 순례객과 관광객으로 가득한 광장을 내려보며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교황은 1월 1일이 세계 가톨릭교회가 기념하…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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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한 5개 공산국가의 정부가 기독교 교회에 대한 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쿠바, 라오스, 북한, 베트남 등 아직도 공산 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들에서 교회들이 법적, 재정적, 운영상의 각종 제약에 직면하고 있다.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nternational Christi…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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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회장 정광미)는 오는 31일(토) 오후 5시-8시30분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8526 Amanda Place)에서 한국학교 운영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한류 융성시대와 한국학교의 재도약’이다. 행사는 구영실 워싱턴한국교육원장이 신년 메시지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역사 학교행사 공모전 수상학교 발…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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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새해를 맞아 믿음 안에서 유관기관 및 선교단체 등 지역사회를 돕고 섬기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최영 목사)는 5일 실버스프링 소재 메릴랜드한인장로교회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갖고 메릴랜드와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이날 참석한 목사, 사모 등 교계 지도자 30여 명은 기도와 실천을 통해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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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계재광)가 미자립 이민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의 대학생 자녀이다. 또한 연간 교회 예산 10만달러 미만인 가정으로, 성적 우수자, 교회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자여야 한다.제출 서류는 2024년도 세금 보고서, 성적증명서, 교회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내…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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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1월 13일, 한인 101명과 통역 1명이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호놀루에 도착했다. 이것이 미주 한인이민의 시작이다. 주목할 사실은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초기 한인 이민자들은 사탕수수 농장의 고된 노동 속에서도 주일에는 일하지 않는 원칙을 지켰고, 도착하자마자 교회와 학교를 세웠다. 그 결과 이민 초기부터 하…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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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한인회가 오는 2월 7일(토) 신임 회장 취임식을 겸해 동포사회의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대표적 연례행사인 ‘한인의 밤’을 개최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타코마새생명교회에서 ‘이해와 공감으로 하나 되는 2026’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1부에서는 제49대 타코마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된다. 지난해 당선된 임 경…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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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웰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비 영리 단체인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LA 케어교실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소망 케어교실은 초기 치매를 앓고 있는 한인 시니어들을 소망소사이어티의 자원봉사자들이 1:1로 돌보며, 함께 노래부르기, 스트레칭, 산책하기, 그림 그리기, 퍼즐, 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능력의 저하를 늦추고…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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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문화캠프가 3월 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준비위원장인 한보화 교장(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을 비롯한 한국학교 교장과 교육감, 총무 이사가 랜초 쿠카몽가 ‘농심’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한보화 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농심은 즐겁고 알찬 견학 프로그램은 물론, 방문객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기념품 백과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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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균 장로가 지난달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장례예배는 9일(금) 오전 11시 남가주 새소망교회(11840 Paramount Blvd. Downey)에서 김성원 목사 집례로 열린다. 연락처 (714)206-5082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