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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산속 옹달샘’ |
| 초등학생이던 1960년대, 학교에 가면 전날 저녁에 본 TV 프로그램을 얘기하는 게 아주 중요한 아침일과였다. 우린 얘기를 통해 친구의 가족이 얼마나 진보적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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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달 위에서 |
| 이번 주 초 한국 신문들은 발사를 앞둔 ‘나로’호의 대형 컬러 사진으로 장식되었었다. 애석하게도 발사가 연기 되었지만‘나로’는 한국 땅에서 발사되는 첫 우주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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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 - U-코리아 |
| 요즘엔 한국의 영향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이곳 중서부까지도 그렇다. 오늘은 구독 잡지 ‘음식과 와인(Food and Wine)’을 받았는데 ‘김치 핫도그’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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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적인 사람들 |
| 친구, 동료, 부부, 정치가들이 싸움을 끝낼 때 자주 쓰는 영어 문구가 있다 - “서로 이의가 있다는데 동의하자”이다. 사람들은 이 말을 성숙하고 사려 깊으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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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도와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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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휴가를 얻어 위스컨신 주와 미시간 주에 있는 친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동료들에게 말하니 반응이 두 종류였다.
반응 1: “부모님이 멀리 계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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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심, 자긍심, 비자,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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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바로 전 한국에 처음 갔을 때 이안 브루마(Ian bruma)가 한국인에 대해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제목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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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논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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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님은 이제 논리력이 없으신 것 같아”
“우리 어머님도 마찬가지셔”
학교에서 동료와 이런 말을 주고 받았다. 자신을 이해 못하는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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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기 때문에 |
| 11세 때 공상과학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소설 속의 우주선 선장은 여성이면서 언어학자였다. 그녀의 성은 ‘왕’으로 ‘캡틴 왕’으로 불렸다. 그래서 독자들은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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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 한국밥상이라 할 수 있을까? |
| 사람들은 ‘국제결혼’한 사람들에게 집에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어느 나라 음식이냐, 라는 의미일 게다. 나도 얼마나 자주 한국음식을 먹느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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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주, 감 그리고 바흐 |
| 한국과 미국
1월1일 아침에 몹시 심한 두통과 욕지기 때문에 깨어났다. 새해 첫날 아침의 숙취라니. 이로써 나는 3번째 숙취 경력을 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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