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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존엄’이라는 우상
정말이지 끔찍하기 짝이 없었다. ‘총살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그 시체를 개먹이로 내 주었다’- 온갖 그로테스크한 소문과 함께 전해진 장성택 숙청-처형 스토리
…그것은 야만성이 아닐까
“미안해. 정말로 잘 못 했다. 그리고 사랑해…” 모두가 마음으로 미안해했다. 살아있다는 것을 죄스러워했다. 그리고 무력감에 사로잡혔다. 정작 사과해야 할 사람들
폭풍의 전조일 수도…
에볼라 바이러스. 이슬람국가(IS). 중동전쟁. 우크라이나사태…. 이제 두 주 정도가 남았나. 그 2014년을 풍미하던 단어들이다. 이 중 어느 것이 국제질
‘나홀로 리더십’의 위기
세월호. 구원파, 유병연. 관피아. 특검제 도입…. 갑오년(甲午年), 2014년의 대한민국의 아픔을 드러낸 단어들이 아니었을까. 젊다 못해 어린 수 백 명이
변곡점을 맞은 북한체제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는 인종차별로 주민들이 총에 맞아 죽는 미국이다.” 퍼거슨 사태로 오히려 기가 살았다고 할까. 대규모 군중집회를 통해 북한이 미국에게 퍼 붙
감사주간의 단상
십자가가 보인다. 거리에 앉은 채 성경을 읽는 시위자들. 몇몇은 모여 기도를 드린다. 민주화를 외치며 수만 명이 몰려든 홍콩의 중심가. 우산혁명의 현장에서 목격되
불확실성 시대의 정상외교
“중국에서는 악수조차 파워의 표현이 된다. 시진핑은 서있는 채 손을 내민다. 자신감 넘치는 시진핑의 태도. 그에게 다가가는 오바마. 그 모습은 마치 조공을 바치는
‘In Obama We Trust Not’
2006년, 그러니까 W 부시 집권 제 2기 중간선거의 해로 기억된다. 롤링스톤 지에 상당히 도전적인 질문이 실려졌던 게. 부시는 최악의 대통령으로 훗날 역사에
2014년 중간선거, 그 정치적 의미는…
“오바마는 올 중간선거에서 역사적 기록을 남길 수도 있다. 두 임기를 지내는 대통령 중 50년래 최대 의석수를 상실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이다.” 정치평
홍콩 우산혁명, 그 본질은...
벌써 4주가 지났나. 홍콩의 중심가가 수천, 수만의 민주화 요구 시위대에 의해 점거된 지. 김정은이 다시 나타났다. 에볼라감염 비상이 걸렸다. 테러무풍지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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