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변태성욕과 석세스 신드롬
베벌리힐스의 제비족 생태를 그린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가 80년대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제비족인 줄리안(리처드 기어)은 어느날 베벌리힐스의 부자인 라이만으로부터 이상..
오바마의 ‘시리아 늪’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휴가에서 돌아온 첫날, 오바마 대통령 앞에 놓인 첫 과제는 ‘시리아 공습’이었다. 극단주의 무장반군 ‘이슬람국가(ISIS)’ 척결을 위해 제시된 최우..
‘해무’
최근 한국영화 10편을 봤다. 대부분 한국서 히트했거나 해외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것들이다. 한국에서 보다 유럽에서 더 유명한 김기덕 감독의 복수극 ‘일대일’은 한국..
21세기의 ‘30년 전쟁’
전통과 문화에도 우열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한 사회의 문화는 나름의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형성된 것이므로 다른 문화와 비교해서 우열을 판단할 수 없다’-. 오늘날의 세..
괴담 세력과의 싸움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두 사람은 가공의 인물이지만 이들의 집안인 몬태규와 캐퓰릿은 실제로 존재했던 몬테키와 카풀레티 가문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오..
딸 없는 서러움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나이가 70쯤 되면 문득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언제까지 건강을 유지할까? 덜컥 병이라도 걸리면 누가 나를 보살펴 줄 것인가?” 한 세대..
어느 시인이 꿈꾸던 나라
가톨릭교회의 수장인 교황의 방문이 수많은 한국인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은 그가 보여준 한결같은 겸손함 때문이었다. 교황은 스스로를 ‘하인 중의 하인’이라 칭했다...
입석 비행기
인간이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난 것은 1903년 12월17일이다. 자전거 가게를 하던 윌버와 오빌 라이트 형제는 노스캐롤라이나 키티 호크에서 12초 동안 120 ..
법정까지 가야하나
이사장 선출을 둘러싼 LA한인회관 관리재단(구 한인동포재단)의 내분이 결국 법정에서 판가름 나게 될 분위기다. 오히려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얽..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