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이길 수 없는 IS와의 전쟁
미국기자와 영국인이 참수 당하는 장면을 보고 느낀 점은 인간은 동물 중에 가장 잔인한 동물이라는 사실이다. 아들의 목이 잘려 나가는 현실에 아무 대응도 못하고 바라보고만 ..
‘짧고 바쁜’ 워싱턴의 9월
만약 오바마 대통령이 극단주의 무장반군(ISIS)을 격퇴할 군사행동 권한을 요청했다면 연방의회는 승인해 줄 것인가. 요즘의 여론으로 보면 가능성이 높지만결코 확실하지..
“줄리엣, 나는 당신의 팬입니다”
제이크 질렌할, 르네 루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두발, 빌 나이, 빌 머리, 사이몬 펙, 제이슨 베이트만, 티나 페이, 제인 폰다, 덴젤 워싱턴, 케빈 코스너,..
전쟁은 사실상 선포됐는데…
사실상의 전쟁선언이다. 성조기를 늘어뜨린 무대 장치. 9.11사태 13주년 전야라는 타이밍. 그 하나하나가 꾀나 상징적이다. 이윽고 등장한 오바마 대통령. 그가 군통수권자..
‘어리석음의 행진’
‘어리석음의 행진’((March of Folly)은 미국의 대표적 역사학자 바바라 터크먼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이 책은 ‘트로이의 목마’부터 ‘월남전’에 이르기까지 정..
재능인가, 노력인가
모차르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리고 지금은 빛이 좀 발한 타이거 우즈. 타고난 천재를 말할 때 거론되는 이름들이다. 보통의 수재는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없는 어떤 ..
가정폭력의 끔찍한 굴레
지난 열흘 간 미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 가운데 하나는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스타 러닝백 레이 라이스의 배우자 폭행과 그의 징계를 둘러싼 논란이었다. 라이스는 지..
각박해진 기내 인심
남가주에 사는 A씨는 몇 달 전 비행기 안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동부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는데 그가 앉을 좌석이 없는 것이었다. 온라인으로 인쇄한 탑승권..
주류 식당들의 메뉴 줄이기
얼마 전 서울 출장길에 오래 전 기억을 더듬으며 시청 뒤 작은 북어국 집을 찾았다. 겨울철 이른 아침 흔들거리는 백열전구 밑에서 해장 겸 아침식사를 하곤 했던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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