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미국과 일본 - 왜 이러나
1992년 LA에서 4.29 폭동이 일어났을 때다. LA의 코리아타운이 세계의 뉴스 중심지로 떠올라 각국에서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그중 일본신문 요미우리의 특파원이 한국일..
첫 흑인여성 법무장관의 첫 시험대
미국이 다시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항의하는 불길에 휩싸인 날, 미 사법당국의 총수가 바뀌었다. 이번 주 초 27일 미 최초의 흑인여성 법무장관 로레타 린치(55)가 취임선..
‘바다의 침묵’
프랑스의 명장 장-피에르 멜빌(원래 성은 그룸바하로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 허만 멜빌의 성을 땄다)은 과묵한 터프가이들의 운명적이요 어두운 범죄세계를 좋아해 여러 편의 갱스..
폭동의 현장, 그 메시지는…
결국은 6명의 경찰관이 기소됐다. “체포 자체가 불법이었다. 체포돼 차량으로 이송되던 중 심각한 목뼈 부상을 입었는데도 이를 방치했고 또 응급치료 요구도 묵살했다. ..
섬진강의 봄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화꽃을 볼 수 있는 곳은 동경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거리의 이바라키현 미토의 가이라쿠엔이다. 이 공원은 겐로쿠엔,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의 3대 공원의 ..
미안함과 불안함
오랜 만에 만난 대학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화제가 자녀들 소식으로 이어졌다. 아들과 딸 모두 대학을 졸업했는데 아들이 아직 취직을 못한 것이 그에게는 걱정거리였다. ..
새삼 떠올려보는 ‘새옹의 지혜’
삶은 무수한 분절의 연속이다. 하나하나의 분절은 직선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연결해 놓은 전체는 직선이 아니다. 계속 앞으로만 뻗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되돌아오기도 하고 옆으..
폭동과 대선
상황은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 야간 통행금지가 해제됐다. 치안유지를 위해 투입됐던 주 방위군도 철수를 시작했다. 비상사태는 여전히 발효 중이지만 볼티모어 시는 일상을 되찾..
미술관 이야기
LA카운티미술관(LACMA)의 50주년 기념전 프리뷰에 갔을 때 한점의 조각품에 매료돼 그 앞에 한참을 서있었다. 독일 표현주의 화가 에른스트 커슈너가 나무를 깎아 만든 ..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