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어느 별난 소원
말레이시아 에어라인의 MA370 기가 실종된 이래 나는 새로운 습관이 하나 늘었다. 외출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CNN-TV 뉴스부터 켠다. MA370 기의 미스터리가 밝..
대법원, ‘돈 선거’의 수문을 열다
정치에서의 ‘큰 돈(big money)’은 제한해야할 부패의 도구일까, 보호받아야할 표현의 수단일까. 수십년 동안 연방의회는 정치에 흘러드는 거액의 위험한 영향력을 ..
미키 루니
할리웃의 황금기 ‘하늘에 뜬 별들보다 더 많은 스타를 보유했다’고 뽐내던 MGM의 수퍼스타로 에너지 덩어리였던 미키 루니가 6일 93세로 LA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5피트..
결국 ‘충돌 시나리오’로…
“세계의 화약고로 불리는 지역은 어디인가. 발칸반도가 한 때 그 답이었다. 그러던 것이 중동지역으로 바뀌었다. 오늘날 그 정답은 중국의 뒷마당이다.” 중국의 한 군사전략가..
안철수 < 간철수 < 철수
안철수의 원래 별명은 ‘간철수’였다. 밥상을 차려놨는데 밥은 안 먹고 간만 본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러나 이제 이 별명은 적절하지 않다. 그냥 ‘철수’가 어울린다...
‘별에서 온 그대’ - 소통의 어려움
한국에 사시던 시어머님이 오래 전 우리 가족과 같이 지내신 적이 있다. 아이들 어렸을 때 미국에 오셔서 2년 쯤 아이들을 돌봐 주셨다. 말벗도 없는 낯선 곳에서 하루 종일..
핏줄 본능을 뛰어넘는 부자들
큰 뉴스가 터졌다하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CNN의 간판앵커 앤더슨 쿠퍼는 미국의 대표적 부호인 밴더빌트 가문의 일원이다. 그의 어머니 글로리아 밴더빌트가 선박과 ..
고기 값 격세지감
남가주의 주부 K씨가 지난 2008년 이민 와서 가장 신나던 때는 시장을 볼 때였다. 과일이나 고기 등 먹을거리 가격이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되게 싸기 때문이었다. 그 중에..
대학풋볼의 노조 추진 논란
한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 대학 스포츠계의 구도를 뿌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는 잠재적 파괴력을 지닌 판결이 지난달 말 나왔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몇몇 전,현 풋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