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한 시골길 돌부리를 넘고 개울속 자갈밭을 헤쳐 나간다."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비포장 산악길을 구르며 짜릿한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MTB(산악자전거·Mountai…
[2001-10-10]◆장비 보통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된 프레임을 쓰고 가격이 비싼 타이태늄 제품도 있다. 기능에서는 두 가지가 있는데 앞뒤에 서스펜션(suspension) 장치가 있는 종류와 앞에…
[2001-10-10]◇산간지역 남가주 거의 모든 등산로에서 라이딩 허가되어 있고 초보자는 등산로가 아닌 비포장 소방로(Fire Road)에서 연습을 한 뒤에 등산로에서 타는 것이 안전하다. 샌개브…
[2001-10-10]인디언 부족 ‘유먼’(Yuman)에서 유래된 유마는 180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에 금광 붐이 일었을 때 남쪽 루트를 따라 캘리포니아로 몰려든 사람들이 이 곳을 지나는 콜로라도 강…
[2001-10-10]◆송어 ▲LA 카운티 지역-Jackson Lake, Pyramid Lake. ▲리버사이드-Hemet Lake, Perris Lake. ▲샌버나디노-Big Bear Lake,…
[2001-10-10]LA에서 요세미티나 레이크 타호로 가는 길, 395번 하이웨이가 지나는 오웬스 밸리에는 지금 가을의 미소가 한창인 단풍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먼저 오웬스 밸리의 남쪽 중심…
[2001-10-10]테러로 전체 관광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뉴잉글랜드지역은 가을이 깊어가면서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매년 이맘때 뉴잉글랜드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상품은 …
[2001-10-10]파머스 마켓에는 행복이 있다. 재래 시장과 유럽 벼룩 시장의 추억을 혼합해 놓은 듯한 분위기, 차량의 통행이 제한돼 마음껏 걸어다니며 농부들의 정직한 땀의 결실을 대하는 기쁨은 …
[2001-10-05]어바인 로컬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어바인 하베스트 페스티벌(Irvine Harvest Festival)’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와 샌드캐년 로드의 코너에…
[2001-10-05]▲사우스베이 그릭 페스티벌-5일부터 7일까지 레돈도비치 소재 세인트 캐더린 그리스정교회(722 Knob Hill)에서 열린다. 그리스의 전통 음식과 음악, 춤을 접할수 있는 좋은…
[2001-10-05]지난 2세기동안 이어온 러시아문학은 깊은 인본주의 사상이 담겨 있는 세게에서 가장 위대한 문학이라는 것은 대부분이 공감하는 사실이다. 러시아 문학은 푸쉬킨 사망이후 지적 주도권이…
[2001-10-05]USC 불자학생과 불교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10여명과 함께 샌디에고 인근의 팔로마(Paloma)산속에서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캠핑을 하면서 야외정진의 기회를 가졌다. 주…
[2001-10-05]철 지난 유원지처럼 가을의 바닷가는 사색하는 낭만의 여유가 있어 좋다. LA에서 과히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할라마 비치는 ‘고독이 있는 풍경’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2001-10-05]뉴욕에서 발생한 테러사건과 함께 전국적으로 애국심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 요즘 같은때 시미밸리에 있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을 방문하면 미국인들의 나라 사랑에 대한 또 다…
[2001-10-05]서울의 정릉 골짜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아이스 하우스 캐년은 LA의 정릉 골짜기라고 할 수 있다. 사시사철 계곡에 맑은 물이 흐르고 물줄기 따라 이름 모를 활엽수 나무들이 우거…
[2001-10-05]그는 언제 봐도 참 맵시가 좋다. 올해 쉰을 넘겼건만 양복을 차려입은 그는 물찬 제비의 모습이다. 일찌감치 배가 나와 영감 소리를 듣는 친구들은 그에게 질투의 시선을 보내기도 한…
[2001-10-05]미 서해안 최고의 절경 몬트레이는 1542년 스페인왕의 후원으로 폴트갈인 카브리요(지난주 소개한 샌디에고 카브리요 국립유적지 발견자)가 첫 발을 내린 후 포경선의 근거지였다. 1…
[2001-10-03]10월 초. LA의 날씨는 아직도 열기를 내뿜지만 계절로 따진다면 지금은 분명 가을이다. 가을을 느끼고 싶은 이들은 많지만 남가주에서 가을을 찾기는 쉽지 않다. 지금 요세미티 국…
[2001-10-03]테러참사후 급감했던 비행기 탑승객수가 맡바닥을 친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테러발생 1주일 후였던 지난 9월18일의 국내선 여객기 탑승률은 37%로 8월달의 평균 탑승률 7…
[2001-10-03]요즘 저녁때 LA 인근 바닷가 피어(pier)에 나가 보면 낚시를 하며 시원한 저녁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LA 근처에서 낚시꾼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피어는…
[2001-10-03]"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지난 2월 한국 수학여행을 다녀온 브롱스의‘사우스 브롱스 아카데미’(SBAAM)와‘멜로즈(Melrose) 중학교’는 16일 SBAAM 강당에서…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로 법정에 발이 묶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을 부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