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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LA교당 대각개교절 합동법회
원불교 미주서부교구 LA교당(교무 박성운)은 대각개교절 합동대법회를 개최한다. 15일 오전 10시에는 원산 이제성법사(원불교 전북교구장)가, 22일 오전 10시30분에는 여산 유…
[2001-04-13]
로고스교회 성령축제
로고스교회(담임 강준민목사)는 19-22일 성령축제를 갖는다. 강사는 강준민목사이며 주제는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님’. (626)798-9100
[2001-04-13]
성경발견학습 인도자 웍샵
성경발견학습 인도자 워크숍이 4월21일 산상수훈교회에서, 5월5일 시온교회에서 열린다. 한글부 강사는 이명숙 한인대표와 워크숍팀, 영어부 강사는 엘더 규와 그레이스 백씨. 등록마…
[2001-04-13]
브니엘장로교회 강학건원로목사 추대식
브니엘장로교회는 22일 오후3시 강학건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과 전화령목사의 위임식 및 이종춘장로의 은퇴식을 갖는다. (909)625-0068
[2001-04-13]
다시 사신 예수님은 온 인류의 희망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처참하게 처형되셨던 예수님께서 무덤을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 분은 이 땅위에 사십일 동안 머무시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시고 …
[2001-04-13]
’소망교회 이야기’
LA 소망교회를 개척중인 임윤택목사가 ‘소망교회 이야기’를 출판했다. 베드로서원 발행. ’도심의 영혼을 파고드는 말씀 목회의 현장’이란 부제의 이 책은 2년간 서울 소망교…
[2001-04-13]
벼랑에 선 ‘매드’
영상문화와 인터넷의 대중화는 출판계에도 엄청난 파장을 몰고왔다. 이같은 현상은 만화분야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미국에서 대표적인 만화잡지로 꼽혀 온 그리고 세계적으로 많…
[2001-04-13]
워싱턴에서 만난 사람
얼마 전 친지 방문차 워싱턴 DC에 갔다가 한 50대 한인 엄마와 30대 아들을 만났다. 그녀는 국제결혼을 한 후 미국에 와서 세 아들을 낳고 애리조나주, 텍사스주 등을 거쳐 약…
[2001-04-13]
반이민 정서 언제까지인가
반이민 정서가 센서스결과 발표를 계기로 또 다시 꿈틀대고 있다니 유감스럽다. 2000년 센서스에서 소수계 인구의 급증 사실이 드러나자 반이민단체들이 이를 빌미로 주류사회에 위기의…
[2001-04-13]
라티노 시장 나오려면
LA는 거의 130년만에 멕시칸 아메리칸 시장을 맞을 준비가 돼 있는가? 이 질문은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주하원의장이 지난 선거에서 두 사 람의 결선후보에 포함될 것이라…
[2001-04-13]
정찰비행 재고하라
중국에 억류됐던 EP-3E 미정찰기 승무원들이 무사히 귀환함에 따라 이 제는 근접 비행을 통해 전자장비로 감청하는 정찰임무가 과연 그같은 위 험을 무릅쓰고 수행할 가치가 있는…
[2001-04-13]
미인의 조건
당나라 현종이 어느 날 신하들과 연못가를 거닐었다. 마침 연못에는 연꽃들이 탐스럽게 피어 있어 신하들이 꽃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했다. 후궁 양귀비를 끔찍하게 사랑하던 현종은 은근…
[2001-04-13]
개인 의료정보 보호령 시행
개인 의료정보의 보호를 규정한 행정명령이 14일부터 시행된다. 개인 의료정보 보호규정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이임을 앞두고 발동한 행정명령으로,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
[2001-04-13]
소수계 배출 노력
오렌지카운티에서 소수계 수퍼바이저가 탄생할 것인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구역은 5개로 나누어졌으며 현재 그 대표는 모두 다 백인이다. 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10년에 …
[2001-04-13]
"베트남계 갱소탕"
연방수사국(FBI)은 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계 조직 폭력배들을 일소하는데 수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FBI는 11일 리틀 사이공에서 베트남계…
[2001-04-13]
재소자 소송 해마다 증가
법집행 당국을 상대로 한 오렌지카운티 재소자 혹은 이들 가족들의 소송이 봇물 터지듯 급증하고 있다. 99년 이들이 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케이스는 108건으로 95년과…
[2001-04-13]
뮤식 교도소 확장 어바인 또 거부
어바인과 레이크 포리스트시는 11일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뮤식 교도소 확장안을 거부했다. 이번 제안은 카운티가 확장할 수 있는 최고 7,968개 베드의 절반에 못 미치는 3…
[2001-04-13]
OC 한인상의 신선해졌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박기홍 회장의 임기가 2년으로 확정된 가운데 협회 이사진의 세대 교체가 진행됨에 따라 협회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협회는 이사진에…
[2001-04-13]
축제장소등 논의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기홍)는 20여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한인타운 상징 조형물 건립 모금골프대회, 200…
[2001-04-13]
주 우수학교상 OC 18곳 수상
오렌지카운티 18개 학교가 ‘캘리포니아 우수학교상’(California Distinguished Schools award)을 수상했다. 카운티는 주의 선정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졌음…
[200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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