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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어린이들이 산타클로스에게 쓰는 편지가 더 이상 산타클로스에게 배달되지 않는다. 미우체국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특별한 주소없이 ‘산타클로스, 노스폴’이라고 적힌 어린이들의 편지는 더 이상 알래스카 타운의 자원봉사자 산타들에게 배달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알래스카에 있는 노스폴 산타클로스 하우스의 자원봉사 산타인 패트릭 파머가 18일 올해 어린이들에게서 받은 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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