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5종류의 일간지 400만부를 발행하는 한국일보사는 총발행부수와 제작역량에서 국내 최대의 신문사입니다. 한국일보사가 보유한 기자만도 1,056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와 정보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순수언론그룹 한국일보사는 21세기 정보화시대에도 진정한 언로를 펼쳐 나갈 것입니다. 1954년 6월 9일 창간한 한국일보는 국내언론사상 최초로 상업지를 표방한 대표적인 종합일간지입니다.
신문은 순수 언론기업으로서 건강하게 섰을 때 언론 공기(公器)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고 믿는 한국일보는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꿋꿋하게 언론의 정도 (正道)를 지켜왔습니다.
때문에 젊고 정직한 신문 한국일보는 항상 편향되지 않는 공정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국제화시대의 첨병입니다. 창간이래 줄곧 해외진출을 지향해온 한국일보는 독보적인 국내외 취재망과 LA, NewYork,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 동시 인쇄망을 보유함으로써 국제화시대의 첨병이자 불침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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