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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월회비로 의료혜택”

기독교의료상조회 오바마케어와 무관 김경호 목사 세미나

입력일자: 2013-08-02 (금)  
“건강보험개혁을 위한 오바마케어가 시행되어도 의료비 나눔 사역은 변함없습니다”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로고스선교회 본부장인 김경호 목사가 남가주 교회들을 대상으로 로고스선교회 산하 기독교 의료상조회 세미나 홍보에 나섰다.

2012년까지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서부지역 본부장을 역임했던 김 목사는 “1976년에 설립된 로고스선교회는 크리스천 저널을 통해 문서선교를 하는 한편 미전역을 대상으로 회원 상호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인 ‘기독 의료상조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독 의료상조회는 1950년대 미국 선교사 자녀들이 시작한 작은 운동이 해를 거듭하면서 큰 단체를 이루었고 한국에서는 1996년부터 시작되어 크고 작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가입한 회원들이 일정 회비를 매월 내고 회원들 중에 의료비가 필요한 이들이 생기면 회칙에 의거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형태이다.

김 목사는 “건강보험 회사가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을 하는 기관으로 소정의 절차를 거쳐 회원 가입이 끝나면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되며 접수된 의료비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 30~60일 이내에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목사는 “2014년 1월 오바마케어가 실시되어도 의료비 나눔 선교단체 가입자들는 벌금대상에서 제외되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기독교 의료상조회 가입은 크리스천이면서 술과 담배, 마약, 그리고 문란한 성생활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자격요건이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773)350-4664, 웹사이트 www.logosmissions.org


<하은선 기자>


  ▲ 로고스선교회 본부장 김경호 목사가 기독 의료상조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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