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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이 음주운전 `망신'

`램파트’스티브 루이스 캡틴 지난달 30일 적발 직무정지

입력일자: 2013-06-08 (토)  
LA 한인타운 일부와 인근 지역을 관할하는 LA경찰국(LAPD) 램파트 경찰서장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직무가 정지됐다.

7일 LAPD에 따르면 램파트 경찰서장인 스티브 루이스 캡틴이 지난 5월30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직무가 정지됐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루이스 캡틴은 지난달 30일 새벽 1시30분께 101번 프리웨이 인근 셔먼옥스 지역 우드맨 애비뉴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루이스 캡틴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위와 혈중 알콜농도가 어느 정도 됐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루이스 캡틴은 LAPD에서 25년을 근무해 온 베테런이다.